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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는 20일 "전문업체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상호시장 진출 허용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회는 이날 전남 목포시 신안비치호텔에서 정기총회와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으로 건설업종 간 상호시장 진출이 허용되면서 종합건설업체의 무분별한 저가 입찰이 늘어 지역 영세 전문업체가 폐업 위기에 몰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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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서울 아파트 분양 단지인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연희1구역 재개발) 1순위 청약이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드파인 연희 1순위 청약은 151가구 모집에 6천655명이 신청해 44.1대 1의 평균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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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공실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세종시가 상업건물 공급을 줄이기 위해 팔리지 않은 상가용지를 주택·공공용지로 전환하는 것을 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세종시 도시주택국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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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9개 실·국이 참여하는 '2026년도 신년업무보고'를 20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 8기 핵심 정책이 시민 일상에서 더욱 뚜렷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올해 핵심 화두인 '주택공급'과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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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최초의 특급호텔 건립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20일 서울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과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도시개발 사업 협약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