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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대상은 청년단체와 청년기업이고 지원 규모는 전국 10개소 입니다. 선정된 청년마을에는 1개소당 연간 2억 원씩 3년 동안 총 6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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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시가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도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합니다. 지원 내용은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성능 개선을 위한 내·외부 단열공사, 고성능 기밀 창호 교체, 냉난방 효율 개선 공사,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 입니다. 지원 규모는 총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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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2020년부터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을 추진해 열린광장 및 창포원 조성 등 10개 사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올해부터 중장기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시는 올해 공원 전반의 산책로 정비를 통해 보행 안정성과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호수 수질개선을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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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을 가로지르는 경기 양평군 양근대교를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가 2030년 2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 달 시작됩니다. 21일 양평군에 따르면 경기도 건설본부는 다음 달 확장공사 업체와 계약 체결을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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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전 부서의 추진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상반기 민생경제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신속집행 대상 사업 1698건, 총 5638억원 규모의 집행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 가운데 상반기 집행 부진이 예상되는 1억원 이상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신규 사업은 연초부터 집행이 지연되지 않도록 1분기 내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집중 추진하고 선금 및 기성금 등을 신속히 지급해 상반기 재정집행 속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