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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 경제가 건설·설비투자 부진에 발목을 잡히며 연간 성장률 1%에 가까스로 턱걸이했습니다. 특히 4분기에는 건설투자 침체가 심화되면서 3년 만에 가장 낮은 분기 성장률을 기록해 경기 회복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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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은 올해 농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정비를 통해 각종 범죄, 붕괴, 환경오염,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합니다. 대상은 빈집 철거 후 주차장, 텃밭, 공원 등으로 공공 활용하는 빈집정비·철거 사업, 빈집을 보수해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 등 2개로 나눠 진행됩니다. 빈집정비·철거 사업은 최대 1600만원을 지원하며, 30개소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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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덕진공원 외연 확장에 나섭니다. 덕진공원 내부 정비가 완료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시는 2015년부터 추진한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전주시는 덕진공원 종합 계획에 따라 공원 서측에 주차타워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덕진공원과 인접한 덕암마을 일대는 관광특화단지로 육성할 방침이며. 해당 단지를 체험·문화·휴식 기능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시켜 덕진공원과 덕암마을을 연계한 ‘덕진공원 단독 관람 코스’를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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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건축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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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의 핵심 전략 사업인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이 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들어갑니다. 안산시는 오는 23일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