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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이 2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원을 확보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합니다. 확보된 예산은 농경지 배수개선 2개 지구 126억원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 83억원으로 구성됐습니다. 군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 침수와 해일 등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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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올해 기후대응도시숲 사업이 본격화한다고 제주시가 밝혔습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서부매립장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사업 실시설계 용역’ 입찰이 공고됐습니다. 서부매립장 기후대응도시숲은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 2㏊ 규모로, 총 20억 원(순수 시설 사업비 18억 5000만 원)이 투입되는 탄소저장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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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는 29일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 의무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하도급 거래 공정화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지난 10여년간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회원사의 대금 지급 안정성이 크게 확보될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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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채택한 북극항로 개발에 발맞춰 진해신항이 북극항로 거점이자 경남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가 되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29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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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주간 아파트값 상승 폭이 3주 연속 확대됐습니다. 지난주 대통령의 부동산 세제 정상화 발언 이후 정부가 이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도심에 6만호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기로 해 집값 불안 심리를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