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북 청도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빈집재생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한 체류형 공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번 사업은 마을 단위 빈집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활용 가능한 빈집을 매입하거나 임대해 주거·경제·문화 공간 등으로 재생하는 사업으로, 청도군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민관 협업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6억3천만 원, 도비 2억1천만 원, 군비 8억4천만 원, 기금 4억2천만 원 등 총 21억 원이 투입됩니다.
(2)
충남 천안시는 1일 충청남도 2026년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신규 대상지에 성환읍 도하지구와 풍세면 남관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총사업비 도비 40억원, 시비 10억원 등 총 50억 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소규모 배수개선은 집중호우 시 농작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농업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3)
제주시는 공공 발주 주요 공사 사업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민간 공사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부터 5개월간 건설 현장에 ‘안전보건지킴이’ 2명을 배치, 운영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하루에 공사 현장 2~3개소씩을 방문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계도 활동을 수행합니다.
(4)
건설경기 위축이 심화하는 가운데 지난해 건설기능인력의 수가 1년 전보다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건설근로자공제회 연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기능인력(기능원 및 관련기능 종사자·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단순노무종사자 등을 합한 개념) 수는 134만명으로, 전년 145만7천명 대비 11만7천명(8%)이 감소했습니다.
(5)
건설업체 ㈜서한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 78개사에 공사·자재대금 218억 원을 조기 지급합니다.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현금 유동성 제고를 돕기 위한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