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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휴게실
  같이 놀던 친구가 없어져 당황한 댕댕씨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4-12-23 08:41     조회 : 390    

 

​

여기좀 봐달라댕~~~~~ 

 



​한해를 돌아보면 다사다난했다고 다들 이야기 하지만 특히 저에겐

더없이 중요한 날이 많았던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12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눈 앞으로 지난 한 해가 영화처럼 스쳐지나가네요.

얼마남지않은 12월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올 25년도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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