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시는 올해 추진한 가스시설 개선 및 안전기기 보급 사업을 마무리 중이라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가스시설 개선 174가구, 안전기기 보급 548가구가 대상입니다. 올해 지원을 받지 못한 가구에 대해서는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2)
충남교육청은 20일"충청남도 폐교재산 활용사례집"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의 영향으로 폐교가 증가함에 따라 폐교재산의 효율적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례집입니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 폐교 8교가 추가되면서, 현재까지 총 280교의 폐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245교는 매각·교육기관 설립 등의 방식으로 활용이 완료됐습니다. 현재는 35교의 폐교재산을 관리하고 있고, 관리 중인 폐교 중 16교는 자체 활용 또는 대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3)
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첫 분양에 나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공사에 따르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첫 분양 대상지인 근린생활시설용지(8640㎡)와 단독주택용지(2만242㎡)를 21일부터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약 12일간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 개시 후 13일째 되는 날 개찰을 통해 낙찰자가 선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분양은 새만금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주거용지 공급으로, 향후 수변도시의 정주 기반을 여는 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4)
대구 아파트 매매가가 103주 연속 내리막을 걸었습니다. 반면, 경북은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 밝혔습니다.
(5)
경북 경주시가 내년도 본예산안을 사상 최대 규모인 2조 1000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위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공공질서·안전·환경(3152억 원), 국토·지역개발(2482억 원), 농림해양수산(2322억 원) 순으로 예산이 편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