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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한 21일 발표 예정이었던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가 잠정 연기 됐습니다. 총부채상환비율 DTI 규제 완화에 대한 관계부처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또한 일각에선 8월로 예정된 2011년도 세제개편안 발표에 맞춰 금융과 세제를 포함한 부동산 대책이 나올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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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주택 재개발·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공공 융자를 제공합니다.예산은 1000억원 규모이며 서울시는 조합과 추진위원회에서 소요되는 경비의 80% 이내에서 융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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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 위기에 처한 용산역세권개발 사업이 출자사의 고통분담을 전제로 한 중재안이 제시되어서 새로운 시작을 맞고 있습니다.중재안은 2010년 6월 삼성물산이 제시한 자금조달 방안과 이에 반대입장을 나타낸 코레일의 입장을 반영한 절충안 이어서 22일 열릴 이사회에서 받아들여질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