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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원전 컨소시엄이 27일 아랍에미리트가 발주한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건설업계의 해외 진출 구도에도 큰변동이 예상됩니다.국내 건설사들의 국내외 원전 건설시장 진출 시도도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현재 국내 건설사 중 원전 시공이 가능한 업체는 이번 UAE 원전 수주에 참여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 부문 외에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SK건설 등입니다.최근에는 해외건설협회가 해외 원전 건설시장 선점을 위한 민ㆍ관 협의체인 해외 원전건설협의회를 출범시키기도 했습니다.22일 첫 회의를 연 협의회에는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원전 관련 주요 공기업을 비롯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SK건설, 두산중공업 등 민간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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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에 최고 46층 높이의 호텔과 업무시설이 들어서게 되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