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상북도 경주시는 황성동 황성주공1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불량 건축물을 개량해 도시환경과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에 따른 경주시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입니다.
(2)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폭염으로 공사가 중단될 경우 건설 일용직 노동자의 소득 감소분을 보전하는 '지수형 기후보험'을 도입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은 기후위기에 따른 폭염으로 생계 위협에 노출된 건설 일용직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7월 하순부터 기후보험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3)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과 관련해 용적률을 상향하고 층수 규제를 완화하는 등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모아주택·모아타운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서울형 소규모 정비사업입니다. 개별 필지로는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모아 개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는 이번 조치로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
최근 집값 상승세와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자금 여건 개선 기대, 향후 공급 감소 전망 등이 맞물리면서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보다 12.9포인트 상승한 97.5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5)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 인근에 지상 35층 규모의 관광호텔·상업시설·공동주택 등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남구 청담동 124-19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등 2건이 수정 가결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