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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올해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21억900만원이 지급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특별교부금은 당진중 체육관 전면보수(14억8천100만원), 합덕초 바닥 교체 및 포장과 배수로 공사(4억9천800만원), 신평고 기숙사 외벽 보수 및 아스콘 포장(1억3천만원)에 투입됩니다. 2009년 준공된 당진중 체육관은 바닥 융기와 천장·벽체 마감재 균열이 심해져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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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 집값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주택 매매심리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4.7포인트 오른 116.7을 기록하며 상승 국면으로 전환했습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매달 마지막 주에 전국 152개 시군구에서 영업 중인 중개업소와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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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난개발을 차단하고 여건에 맞는 공간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농촌공간재구조화법 개정안이 오는 12월 17일 시행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농촌공간재구조화법)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농촌공간계획 수립 대상을 확대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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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구리 갈매역세권지구 내 단독주택·근린생활·주유소 용지 128필지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단독주택 점포겸용 214∼461㎡ 75필지와 주거전용 237∼260㎡ 38필지, 근린생활 582∼1천264㎡ 14필지, 주유소 1천120㎡ 1필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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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옥 신축과 개보수, 환경 정비를 어렵게 했던 건축 기준과 개발 규제를 개선하는 내용의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재정비)안'을 이달 11일 고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변경안은 한옥으로 인정받기 위한 기준을 낮추고 용적률과 건폐율 등 건축 규제를 완화해 인사동에 한옥을 새로 짓거나 낡은 한옥을 고치는 일을 쉽게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