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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앞으로 10년 동안 제주시 관내 부속 섬들의 발전 방향 모색이 추진됩니다. 제주시에 ‘제5차 섬 지역 종합 발전 계획수립 용역’ 입찰이 진행 중입니다.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이뤄지는 입찰은 기초 금액이 1억 9835만 7000원으로 오는 19일 오후 개찰 예정입니다. 이번 용역 2028년부터 2037년까지 향후 10년간 비양도와 횡간도, 추자도, 추포도, 우도 등 제주시 관내 5개 섬의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제4차에 이어 10년 만 입니다. 5개 섬에 대한 연차별 투자계획 등을 산정해 효율적인 사업비 투자가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섬의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며 용역은 이에 따라 5개 섬의 도로와 상하수도, 연료 및 그 외 인프라 등에 대한 발전 방안(계획)을 제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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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공주시 송선·동현동 도시개발 대상 605필지, 93만9천594㎡에 대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을 오는 21일 자로 해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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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과 기금 출자 지연 등 주택공급 현장의 애로 해소에 나서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24건의 현장 애로사항 가운데 즉시 해결이 가능한 4개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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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증권가에서는 건설 업종의 수혜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훼손된 중동 에너지 인프라 복구 수요가 단기 주가 상승재료로 작용하는 가운데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에 따라 대이란 제재가 완화될 경우 이란 내 대규모 플랜트 발주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에서입니다. 코스피 건설지수는 7.03% 올라 이날 코스피 업종별 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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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타디움과 대구육상진흥센터 일대에 방치됐던 녹지가 도심 공원으로 재탄생합니다. 17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대구체육공원 내 장기 미집행 공원 부지 13만㎡에 도심 공원 조성 사업이 재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