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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케이블을 정리하기 위해 올해 6천억원 규모의 대대적인 정비 사업에 나섭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8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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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기술관리연구실장은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 재탄생 2.0' 세미나에서 "건설산업이 기능적 전문화에 따른 업역 분절과 부처별로 파편화한 거버넌스 체제에 갇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건설 생태계가 연 총공급액의 28.2%인 1천910조원, 전체 취업자의 30.6%에 달하는 803만명을 차지하는 '국가 경제 플랫폼'이라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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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4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35.4포인트 하락한 60.9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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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쌍문동 방학천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통해 녹지 곁의 주거단지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쌍문동 26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통기획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 일대를 1천30세대 안팎의 최고 35층 규모 주거단지로 정비하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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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분양 성수기가 찾아오면서 지난달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4개월 만에 1만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월 물량은 올 1월(3천854가구), 2월(5천342가구) 대비 크게 늘었고 작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년 동월(5천656가구) 대비로는 98%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