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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은 대원사계곡길 연장구간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탐방객 맞이에 나섭니다. 연장사업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삼장면 유평리 일원에 추진됐습니다. 군은 앞으로 사계절 내내 지리산의 청정 비경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치유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기존 3.5km 탐방로에 1.5km의 생태탐방로를 잇는 자연 친화적인 데크로드와 휴게쉼터, 전망대 등을 체계적으로 확충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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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가 기린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의 핵심 공정인 중앙 차로 공사를 본격화해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한다고 20일 시가 밝혔습니다. 앞으로 주요 공정은 기존 중앙 녹지대 철거, 중앙 정류장 설치, 중앙 차로 조성, 관련 시설 정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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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 심의에서 개발계획 변경안이 통과된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제14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해당 사업의 개발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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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는 용담2동 조성된 무료 공영주차장을 기존 8면에서 27면 규모로 확장한 후 유료로 전환·운영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17억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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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는 상북면 외석리 오룡마을 일원이 시 종합장사시설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시는 종합장사시설 설치 추진위원회 심의를 열고 반대 민원 해소와 진입도로 확장 계획 등 이행조건을 검토한 뒤 오룡마을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